셀트리온과 LG CNS가 2020년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받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시작으로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이끌고있다는 점에서, LG CNS는 최신 ICT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물류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꾀하고 핀테크 산업을 선도한 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은 산업기술 부문에서 롯데정밀화학, 과학기술 부문에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각각 영예를 안았습니다.
△웰킵스 △한성에프아이 △갤럭시아머니트리 △아이스크림에듀 △메타빌드가 최우수상인
우수상인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은 △쿠도커뮤니케이션(정보통신기술) △티디아이(정보통신기술) △유일시스템(산업기술)△유일시스템(산업기술) △ 골프존(콘텐츠) △한국항공촬영(경영자CEO) △웰릭스렌탈(경영자CEO) △터보윈(경영자CEO)에 돌아갔습니다.
[ 차민아 / tani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