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너무 과거에 연연하고 현실에 안주해서는 미래 선진국이 되기 어렵다며 미래 지향적인 국가 경영을 주문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오늘 세계미래포럼 창립 후 처음 가진 조찬 세미나 강연을 통해 이
세계미래포럼은 지난 5월7일 창립했으며 김규복 대표와 김상수 카이스트 연구원장 등 7명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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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너무 과거에 연연하고 현실에 안주해서는 미래 선진국이 되기 어렵다며 미래 지향적인 국가 경영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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