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아나운서(53)가 25년간 몸담은 MBC를 떠난다.
MBC 명예퇴직 접수가 지난달 시행된 가운데 신동진 아나운서가 이를 신청해 명예퇴직이 확정됐다. 1996년 MBC에 입사한 그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MBC를 떠나게 됐다.
그동안
지난해 결혼해 최근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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