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전원검사 사진=DB |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8일 오전 MBN스타에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8일까지 격리,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런 가운데 사나는 청하가 양성판정을 받기 전 접촉한 이력이 있어 검사를 받게 됐다.
청하가 확진판정을 받기 전 사나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2020 MAMA’에 출연했고, 안전을 위해 전원 검사를 시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