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출산 후 복직한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7일 SNS에 “저도 즐겨보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 오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오 선배님의 우승을 기원하며 생생정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생생정보’ 큐시트를 든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소준범 독립영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아나운서 38기로 입사, ‘뇌섹녀’ 아나운서로 뉴스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skyb1842@mk.co.kr
사진|정지원 아나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