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전 홍콩 MAMA. 언제 저길 또 가보려나. 염색욕구 충만이지만 저 때처럼 혹시 광고 들어올까봐. 그냥 그렇다고요. 광고주님들 잘들 계시죠? 일단 염색 안하고 있을게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음성판정’, ‘모든 스태프’라는 해시
앞서 윤종신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이찬원과 동일한 스타일리스트인 사실이 알려지며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윤종신 외에 서장훈과 스타일리스트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