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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430∼4
이들은 상무대에서 교육을 받던 장교로 상무대 최초 확진자(전남 395번)와 동기생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하고 있다가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았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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