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프로젝트가 곧 가동된다.
NEW 측은 23일 “‘마녀2’를 투자 배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주연 배우를 비롯해 출연진 관련해서는 확정되면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
앞서 NEW의 콘텐츠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사 금월에 대한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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