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원 엄지원 사진="산후조리원" 방송 캡처 |
16일 오후 방송된 tvN ‘산후조리원’에서는 오현진(엄지원 분) 김도윤(윤박 분)이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고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 선생님은 오현진에게 “부부 관계는 6주 후부터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김도윤은 옅은 미소를 띠었다.
차로 이동하던
속으로 “여자도 아닌 나와 잔다는 게 상상만 해도 어이도 없니?”라고 물었지만, 그는 질문하지 못했다.
결국, 오현진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오현진은 “아까부터 배고팠다고”라고 거짓말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