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4일까지 여는 이벤트는 미국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3만원 상당의 애플(AAPL)주식 1주를 준다.
앞서 대신증권은 거래가능 시간을 대폭 늘려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를 공개했다. 또, 해외증권계좌를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프리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주식 거래를 위해 늦은 밤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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