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건물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량이 20여m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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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함께 출근하던 가족을 먼저 내려준 뒤 리프트가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진입시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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