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양한빈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프로축구 K리그1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혁에게 거친 반칙을 가한 FC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제재금 500만 원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어제(11일) 제10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양한빈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양
상벌위원회는 양한빈의 행동이 상대 선수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하고 난폭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FC서울 양한빈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