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씨네타운’ 정수정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애비규환’의 배우 정수정(크리스탈), 장혜진이 출연했다.
DJ 박하선은 “‘애비규환’ 시사회에 갔는데, 김연아가 보러왔더라. 아직도 친하게 지내냐”며 정수정에게 물었다.
정수정은 “예전에
이날 개봉한 ‘애비규환’은 5개월 차 임신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