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훈 사과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
김지훈은 빅픽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일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더불어 “다시 한 번 불편 드린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하 빅픽처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빅픽처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입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