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현상은 민간 부문에서 두드러져 4월까지 민간 인허가 건수는 지난해보다 44.8%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은 31.8%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5.2%, 지방이 42.4%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과 규제완화 기대감 등으로 주택건설이 부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