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윤수현이 가수가 되기 전 했던 일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1 ‘아
이날 패널로 출연한 윤수현은 “가수가 되기 전에 학원에서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노래로 수학을 가르친 수학 강사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연습생 때 알바 삼아서 경매사. 타로 점성술사로 용돈을 벌었다. 나름 사자 중의 사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kyb1842@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