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출연한 배우 구혜선이 작품 판매가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구혜선이 작업실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구혜선이 작업실에서 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구혜선의 작업실은 긴 책상과 피아노, 소파 등 브라운 컬러로 통일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혜선은 섬세 그림을 그리며 남다른 미술 실력을
구혜선은 작품 가격에 대해 "기부 행사로 진행된 전시다. 그래서 높게 쳐 주신 거서 같다. 5000만 원 정도"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