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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오늘(6일) 새벽 둘째 득녀 ‘두 아이 아빠 됐다’

기사입력 2020-11-06 10:31

알베르토 몬디 득녀 사진=JTBC스튜디오
↑ 알베르토 몬디 득녀 사진=JTBC스튜디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두 자녀의 아빠가 됐다.

JTBC스튜디오는 6일 “알베르토 몬디가 오늘 새벽 둘째를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둘째의 한국 이름은 맹아라로,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 레오에 이어 딸 아라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이탈리아 출신 방송이다.

그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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