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홍선영은 개인 SNS에 "홍선영표 다이어트 참 쉽죠? 여러분도 따라해보시렵니까? ^^"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4일차의 기분 변화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다이어트 1일차 때는 치킨과 햄버거, 피자를 봐도 손사래를 치며 체중 감량을 향한 의지를 확고히 한 것. 홍선영은 다이어트 2일차 때도 작은 방울토마토만 먹으며 자신만의 루틴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3일차 때부터 치킨에 손을 대는가 하면 피자 냄새를 맡으
목표 체중을 50kg대로 설정한 홍선영은 현재 동생 홍진영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츨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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