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양조장에서 맥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소방대'라는 이름에 포장 디자인이 독특한 이 맥주, 그냥 맥주가 아니라는데요.
판매한 모든 수익이 아직도 작업이 한창인 캘리포니아 화재 진화를 위해 지원된다고요.
지역 내 약 9곳의 양조장에서 함께하고 있는데요.
맥주도 한 캔 마시고, 화재 피해도 돕고.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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