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는 중앙 행정기관, 교육청, 정부 산하 공공기관 등 468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0여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 7
석유공사는 해외 사무소 기록물 관리 절차 마련, 중요 기록물 선별, 기록 정보 서비스 확대 등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 활용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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