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은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은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마무리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한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크림색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런닝맨 재밌었어요!", "천사다"라고 호응했다.
한지은은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전소민과 동덕여대 미팅 드림팀이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한지은은 2010년 영화 '귀'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한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