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씨네타운’ DJ로 나선다.
박하선은 오늘(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 DJ 신고식을 치른다. 박하선은 지난 9월 SBS를 퇴사한 장예원 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씨네타운’에 합류하게 됐다. 그간 방송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임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평소 라디오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박하선은 소속사 키
박하선이 '씨네타운' DJ로서 어떤 진행 실력을 보여줄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매일 오전 11시 방송.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