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택트 퓨어디 사진="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특수분장사를 꿈꾸는 한 여학생이 퓨어디와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학생은 자신의 꿈을 반대하는 어머니와의 눈맞춤을 알고 의자에 앉았다. 하지만 반대편에는 특수분장사로 유명한 퓨어디가 앉아 있었다
여학생은 놀라, 말을 잊지 못했고, 그와의 눈맞춤을 했다.
눈맞춤 후 퓨어디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다를 거야”라며 “6개월 동안은 털만 심었다. 내가 뭐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으면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