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인 인도, 터키 정부 및 기업인들과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 세미나를 갖고 양국간 교역확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미나 기간 동안 인도, 터키, 미국, 남태평양 국가(피지,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폴란드, 아르헨티나, 조지아 등 각국의 대표상품을 별도 갤러리룸에서 전시하고,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협회 70여개사의 회원사에서 소싱 상담을 진행했다.
홍광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인해 무역 여건이 좋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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