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싱어 김보형 사진="로또싱어" 방송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MBN ‘로또싱어’에서 B조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보형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그는 ‘한 번만 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박성광은 “저런 보석이 있었어?”라고 극찬했고, 박소현 역시 “내 원픽”이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김보형은 “너무 아쉽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 결과 김보형은 2405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고 2차 무대에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