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탑e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된 고령의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종우 중탑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빠르게 소통하는 안전망을 구축해 가정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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