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감 키우기 캠페인은 신한금융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2030세대의 미래 자산 증대를 위해 좋은 습관을 유도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SNS 캠페인이다. ▲취향(취미) ▲개념(환경·사회) ▲운동 ▲인맥 ▲금손(재능) 다섯 가지 미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현재 취향, 개념, 운동 3가지 미션이 공개됐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영상 콘텐츠 조회수 800만뷰, 미션 참여 1500건이 넘는 등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SNS 내 '좋아요, 댓글, 해시태그' 등의 자발적 반응이 7만 3000건에 육박하는 등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또 참여자들은 댓글을 통해 '나 자신을 자산으로 믿는 캠페인, 공감 100%' '자산감, 열정적으로 키워보겠습니다' '공익광고보다 더 공익에 기여할 것 같다' 등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그림, 홈카페 등 취미를 소개하는 '취향자산감',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 칫솔 사용, 천으로 에코백과 컵홀더를 만드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개념자산감', 언택트 시대 나만의 홈트레이팅 방법을 소개하는 '운동자산감' 등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미션 실천영상 또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해시태크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미션은 2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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