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 케빈(KEVIN)이 온라인 팬미팅과 사인회를 개최한다.
케빈은 오는 11월 22일(일) ‘KEVIN’s 1st ONLINE BIRTHDAY FANMEETING in Korea’(케빈스 퍼스트 온라인 버스데이 팬미팅 인 코리아)로 오랜만에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이번 케빈의 팬미팅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FC LIVE를 통해서 1부(오전 11시)와 2부(오후 2시 30분) 구성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기회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팬미팅 이후인 11월 25일에는 추첨으로 당첨자에 한해 온라인 사인회도 진행된다. 사인회 당일이 케빈의 생일인 만큼 생일파티를 겸한 특별한 무대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키스 활동 후,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 중인 케빈은 지난 2018년 10월 ‘RIDE ALONG’(라이드 얼롱)으로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4월에는 두 번째 싱글 ‘FREEDOM’(프리덤)을 발매했고, 7월에는 케빈에게 ‘보물 상자 같은 것’이라는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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