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카이는 22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그간 패셔너블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강조한 인물 중심의 화보를 선보였다.
극강의 클로즈업컷과 더불어 얇고 가벼운 의상, 이너 없이 연출한 슈트 룩 등으로 카이의 건강한 피부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흰 티셔츠나 화이트 셔츠, 베이지 니트 등으로 카이 본연의 깊이 있고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스물일곱의 청춘 카이로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에는 하루하루를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늘 오래 이 일을 하고 싶다. 앞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코스메틱 브랜드 바비 브라운 코리아 최초의 남성 뮤즈로 함께한 카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2일 발행되는 매거진 ‘퍼스트룩’ 206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화보보다 생생한 카이의 매력은 담은 뷰티 필름과 뷰왕실록 영상,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은 퍼스트룩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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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퍼스트룩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