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인천까지 수도권에서 39명이 나오면서 전체 확진자는 47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의 한 요양병원은 오늘도 5명이 추가됐습니다.
모두 1차 검사에선 음성이었다가 재검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다음 달부터 음식점을 포함해 식품 시설 종사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도록 법을 바꿨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