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프라이팬에 초고밀도 하드 크리스탈 베이스와 두꺼운 크리스탈 입자를 적용해 코팅력을 강화했습니다.
테팔 관계자는 프라이팬 가장자리 끝까지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풀와이드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열효율이 뛰어난데다 바닥면도 기존 제품대비 32% 두꺼워 열 보존력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팽경인 / 그룹세이브코리아 대표
- "그야말로 프라이팬에서 풀 체인지( full change)를 이룬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소비자분들이 보다 완벽하고 즐거운 집밥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