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과 이영표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의 소감을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섬으로 향하는 안정환과 이영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과 이영표는 배를 타고 섬 어디론가로 향했다. 안정환은 “날씨오 흐리다.”며 착찹한 표정을 지었다. 이영표는 “안정환 형과 섬에 가서 1박 2일을 생활해야 한다고 하니 잠이 잘 안오더라”고 말했다. 안정환 역시 잔뜩 찌푸린 미간으로 자신의 심경을 대변했다.
안정환은 이영표에게
한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