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개미허리 뽐내며...`청량美 최대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청량미를 뽐냈다.
조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흰색 민소매에 살짝 드러난 복근을 자랑하며 개미허리를 강조했다. 또, 조이는 시크한 듯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를 동시에 뽐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조이", "푸른 계열 찰떡", "언니 추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가수 보아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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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