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봉선이 차태현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사람 좋은 냄새 풀풀
사진에는 신봉선과 차태현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있어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봉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