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올카 쿠릴렌코가 2주간 자가격리를 끝내고 한국 관광을 즐겼다.
올가 쿠릴렌코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14일 자가격리를 끝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올가 쿠릴렌코가 광장시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잔치국수 등 음식들을 먹으며 "맛있는 스프! 나는 한국음식을 사랑해"등의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올가 쿠릴렌코는 4월 말 한국에서 유연석과 한불합작영화 '고요한 아침'을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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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가 쿠릴렌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