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흥국생명] |
흥국생명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3주 동안 시각장애아동들의 숫자공부를 도울 수 있는 점자책자를 직접 제작했다. 또,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컬러링북과 무연고 아이들을 위한 턱받이까지 만들었다.
흥국생명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점자책자 84개
흥국생명은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핑크박스 제작과 그룹홈 아이들의 올바른 사회진출을 위한 자립키트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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