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28일) 음성군에 따르면 삼성면 거주 60대 A씨가 검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격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누적 확진자 24명이 발
A씨는 검사를 받기 전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음성군 보건소는 A씨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음성군의 17번째 확진자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171명으로 늘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