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인간 오렌지'로 변신했다.
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풍성한 헤어스타일에 어깨 퍼프 장식이 특징인 블라우스를 매치해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당장이라도 과즙미가 터질 듯한 상큼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귀여움부터 청순, 상큼함까지 소화하는 서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편 서현은 오는 10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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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