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에는 한방 소화제의 오랜 처방인 '평위산(平胃散)' 한포의 성분이 양약성분과 배합돼있어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소화촉진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위산이란 '동의보감', '방약합편' 등의 한의서에 수록되어 현재까지도 소화기계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처방이다. 평위천 프라임액에는 진피 1,000mg, 후박 1,000mg, 창출 1,330mg, 건강 330mg, 감초 330mg 등 평위산 고유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고지방, 고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현대 한국인 식단에 맞춰 양약성분을 보강했다. 지방질 분해와 흡수를 통해 소화 작용을 돕는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10mg과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티아민질산염 8mg 등의 성분이 함께 배합돼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평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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