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글로우 미아 콘셉트 첫인상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
21일 오후 에버글로우(EVERGLOW)의 두번째 미니앨범 ‘-77.82X-78.29’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에버글로우가 신곡 ‘LA DI DA(라디다)’ 무대를 펼쳤다.
이번 컴백과 함께 에버글로우는 사이버 펑크, 여전사 같은 콘셉트로
미아는 “이번 콘셉트를 처음 봤을 때 기대가 많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장르와 콘셉트가 처음이라 팬분들이 좋아해줄까 걱정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걱정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더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