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와 밀스칼리지 의료보험 관련 전산망에 외국 해커가 침입해 학생과 동문 수만 명의 개인 기밀 정보를 열람하고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정보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중국 등 외국 해커들이 침입한 버클리대 의료서비스센터 데이터베이스는 9만 7
그러나 해커들이 버클리대 전산망에서 열람한 개인 기밀 정보로 사기 범죄 등에 악용하기 위해 새로운 ID를 만들었는지 여부는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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