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 강행 움직임과 관련해 "방역을 방해하거나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결과를 초래하면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17일 국
이어 개천절 집회 신고 건수를 묻는 말에 "300∼400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된다"고 답변했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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