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범이 JTBC 드라마 ‘로스쿨’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5일 “김범이 ‘로스쿨’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김범은 ‘준휘’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김명민과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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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10월 7일 첫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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