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미국의 한 연구기관이 올 겨울 재확산으로 우리나라 사망자수가 1만명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 사망자수는 15일까지 367명이다.
최근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평가연구소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
연구소는 그 결과 한국의 사망자 수는 내년 1월 방역 수준에 따라 최소 1만1400여명에서 최대 1만89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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