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보그룹] |
이번 성금은 계열사 기부금에 지난 달 20일부터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오랜
한편, 대보그룹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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