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오현 SM그룹 회장 |
이번 협력사 공사대금 선지급에는 우방산업, SM경남기업, SM우방, 동아건설산업, SM삼환기업, SM상선 건설부문, 티케이케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건설부문 대표들에게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와 협력사들의 자금운영 부담 해소와 지속적인 유대관계 강화, 동반성장경영 실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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