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오늘(14일)부터 2주 간 ‘씨네타운’ DJ로 나선다.
주시은은 이날 오전 11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DJ를 맡는다. ‘씨네타운’은 그간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나, 그가 14일자로 SBS에서 퇴사하면서 주
매주 수요일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업 탐구생활’에 고정출연 중인 주시은은 솔직한 매력으로 청쥐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주시은이 진행할 ‘씨네타운’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주시은은 2016년 SBS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