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음악적 동반자인 최자 관련 악플에 분노했습니다.
11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시청률이 제작의도였다면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전날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고(故) 설리 편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왜
방송 후 최자는 무차별적인 악플 테러를 당하며 SNS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개코는 2004년부터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해 활동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