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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서한솔 `여자당구의 간판` [MK포토]

기사입력 2020-09-11 16:07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영구 기자
프로당구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1라운드 둘째날 경기가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노캄 호텔에서 열렸다.
4세트 혼합복식(15점)에 출전한 로빈슨 모랄레스-이미래(TS·JDX)조가 최원준-서한솔(블루원리조트)조를 상대로 15-12 승리를 거뒀다.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서한솔과 이미래.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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